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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비스' 명품몸매 곽희성 "운동 강박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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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게스트들의 명품몸매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류태준, 곽희성, 조태관, 이명훈이 출연해 다비드의 후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다비드의 후예 특집답게 4명의 출연자들의 명품 몸매 사진이 공개됐다. 류태준의 명품 역삼각형 몸매가 공개되자 MC들은 감탄했다. 류태준은 "아직 저 정도 몸매가 남아있다. 20년 정도 운동하며 유지 중이다. 지금도 하루에 1시간씩 운동하며 관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류태준 씨가 망언을 했다. 몸매 중에 마음에 드는 곳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류태준은 "사실이다. 마음에 드는 곳이 없다. 지금 허리가 30 반 정도 된다. 더 찌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곽희성의 몸매 사진 또한 공개됐다. 곽희성은 "운동 강박증이 있다. 열심히 운동하며 관리중이다"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태관의 뒷태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김숙은 "몸매는 멋있는데 왜 여자 수영복을 입고 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형광색의 수영복을 입고 있었떤 것. 조태관은 "형광색을 선호하는 편이다"라고 담담히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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