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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우리는 장단라인”…소원X은하, 여자친구의 예쁨 담당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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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소원과 은하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1일 걸그룹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 소원 은하 장단라인. 무대 기다리면서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악방송 무대 전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셀카를 촬영 중인 소원과 은하의 모습이 담겼다. 여자친구의 ‘장단라인’ 소원과 은하는 입술을 내미는 등 귀여운 표정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소원과 은하는 “날씨가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이상하다. 오늘 와주신 버디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로 팬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원과 은하가 속한 여자친구는 현재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의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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