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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익래 기자] 김대우가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대우는 5-3으로 앞선 7회 2사 1루서, 김문호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다. 김대우는 상대 투수 김홍빈의 2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때려냈다. 비거리는 125m.
롯데는 김대우의 홈런을 앞세워 7회 현재 6-3으로 앞서 있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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