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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이규한 어린시절부터 모.태.훈.남 ‘이 아이는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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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배우 이규한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다.

이규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랬던 아이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어린시절 공원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태훈남을 인증하듯, 훈훈한 외모와 긴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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