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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깥사람’ 김용만과 ‘안사람’ 안정환이 4개월 만에 따로 방을 쓰게 된다. 이 둘은 프로그램 시작 후 항상 방 선택에서 같은 방을 택해 ‘6개국 연속 룸메이트’ 기록을 세웠다. “매번 둘이 방을 쓴다”며 투정을 부리던 김용만은 막상 안정환의 잔소리가 사라지자 불안감을 호소한다. 급기야 새로운 룸메이트에게 “씻어야 한다”며 잔소리를 쏟아낸다. 2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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