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아버지가 이상해’ 자체 최고 시청률 27.1% 경신…동시간대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사진=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는 2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22.5%)보다 4.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중희(이준 분)가 변한수(김영철 분)에게 “내가 당신의 아들이다”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한 차정환(류수영 분)과 변혜영(이유리 분)이 재결합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4.6%,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6.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