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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오장환 기자 = 아시아계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초량린이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고소현 양과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마스터 클래스는 음악 분야에서 유명한 전문가가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으로 초량린은 대만계 미국인이며 19살에 미국 뉴욕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에서 데뷔해 30여 년 동안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이올린 거장이다. 2017.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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