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순이' 이완, 고두심·장용에 독설 "유선 위한단 핑계"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7.02.25 21:35 최종수정 2017.02.25 2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