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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이투스 스타강사 정승제의 ‘위너스 클럽’ 8기 파티가 성공리에 마쳤다.
정승제 강사와 개그우먼 박지선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번 위너스 클럽 8기 파티에 참석한 학생들은 식사를 마친 뒤 자유롭게 선생님과의 대화를 나누며, 가수 볼빨간사춘기의 축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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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마지막은 장학금 수여식으로 장식됐다. 장학금 수여자는 위너스 클럽 회원들 중 가장 성적이 많이 오른 학생 5명이 선발됐다.
정승제 강사의 ‘위너스 클럽’은 수강생 중 성적 향상을 이룬 학생들의 모임으로 2009년부터 매년 장학 행사가 진행되었다. 수학에 자신이 없었던 학생들이 1년간 정승제의 강의와 함께 성적 향상을 이루어 1,2등급을 획득하면 위너스 클럽으로 선정되어 파티 참여 자격을 얻게 된다.
모임에서는 위너스클럽 회원들 중 가장 성적이 많이 오른 5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해당 모임의 회원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모두 초청해 정승제 강사와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매년 가지고 있다.
정승제 강사는 "학생들과의 인연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수험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매년 위너스 클럽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위너스 클럽 회원이 된 학생들이 인생의 첫 관문에서 작은 성공을 거뒀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너스클럽 8기 파티 내용은 이투스 정승제 강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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