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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윤정수와 강태오가 달밤에 사우나를 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서는 자신의 친구와 함께 정글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파야와 바나나를 먹고 오랜만에 배를 채운 멤버들은 강가에서 몸을 씻었다.
강태오와 윤정수가 상의를 탈의하고 강물에 몸을 담그며 달밤에 사우나를 즐겼다. 특히 강태오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성열과 민석은 "몸 좋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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