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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아역배우의 놀라운 근황

중앙일보 김서환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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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아역배우의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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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찰리 버켓 역할을 맡았던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아역을 맡았던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의 ‘정변’한 모습이 공개됐다.

1992년생인 하이모어는 찰리와 초콜릿공장에서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상당수 아역 배우들이 ‘역변’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이모어는 26살이 된 지금 훈훈한 청년 배우로 ‘정변’한 모습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예전 같이 귀엽고 천진난만한 매력은 조금 감소했지만 남성미를 풍기는 어른 배우로서의 매력을 기대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하이모어는 영화 '사이코'의 프리퀄인 미국드라마 ‘베이츠모텔’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김서환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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