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보스, 한채아 |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배우 한채아가 '내성적인 보스'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최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미스터리한 죽음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채지혜 역으로 특별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7일 소속사 측이 공개한 '내성적인 보스' 비하인드 컷에서는 한채아이 청순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한채아는 3년 전 은환기(연우진)의 비서로 일하던 당시 모습으로 무언가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편안한 홈웨어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스틸에서는 수려한 옆모습과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첫 방송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오프닝으로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채아가 극 중 여성스럽고 사려 깊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모습을 공개하자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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