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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김세정, JYP ‘전소미’, 레드벨벳 ‘슬기’, 트와이스 ‘모모’가 그 ‘워너비 복근’의 주인공이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한 그들은 다년간의 댄스 트레이닝과 운동을 통해 탄탄한 근육을 소유하고 있으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매력을 뽐내고 있다.
1. ‘구구단’ 김세정
구구단 김세정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팔씨름, 발씨름, 단거리 등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근육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뮤직비디오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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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사진 Mnet `아이오아이`] |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복근으로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은 전소미 또한 대표적인 '11자 복근'을 가진 걸그룹 멤버다.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 역시 탄탄한 몸매로 수많은 '다이어트 자극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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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와이스' 모모
'트와이스'에서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모모는 춤으로 다진 선명한 '11자 복근'이 트레이드 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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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환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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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7/02/06/1c16faadb9694e9d947f6f74c2d524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