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남궁민의 통쾌한 일갈 “닥치고 내 말 경청!” 헤럴드경제 원문 노윤정 입력 2017.02.02 0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