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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KBS 측 "'김과장' 2월 1일 특별판 편성, '트릭 앤 트루' 결방"(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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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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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김과장' 특별판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31일 오전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이 오는 2월 1일 밤 8시 55분부터 1시간 5분간 특별판이 편성됐다"라고 밝혔다.

'김과장' 특별판 편성에 따라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트릭 앤 트루'는 이번 주 1회 결방을 확정했다.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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