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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한재석이 ‘내성적인 보스’ 대본에 푹 빠져있는 모습으로 포착되었다.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한재석(장세종 역)은 톡톡 튀는 친화력으로 팀원들과 깨알 케미를 이루는가하면 능청스러움으로 극에 활기를 띄우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소유한 ‘볼매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오늘 공개 된 사진 속 한재석은 극 중 성격과 전혀 다른 진중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재석은 한 손에는 펜을 쥐고 다른 손으로는 대본을 한 장씩 넘기며 불타오르는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진지한 눈빛으로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은 시크함과 지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여심을 자극한다.
한재석이 출연하는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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