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는 최근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의 촬영에 참여해 코트를 활용한 오피스 룩을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셔츠, 그린 스커트에 와이트한 칼라가 달린 다크한 청녹 빛 코트를 걸친 채 붉은 기가 도는 다크 브라운 숄더 백을 팔에 걸쳐 출근 룩을 보여줬다. 그리고 네이비 색상 셔츠에 베이지 톤 코트를 매치해 성숙한 느낌을 줬다.
남상미가 패션을 공개했다. © News1star / KBS2 '김과장'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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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정장에 옅은 핑크 코트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남상미가 출연하는 '김과장'은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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