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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 "연우진과 10살차이 전혀 못느껴...꾸러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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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박혜수 인스타그램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하는 배우 박혜수가 상대배우 연우진과의 호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혜수는 최근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제작발표회에서 연우진과의 호흡에 대해 "어린아이처럼 보일까봐 걱정했었는데, 촬영장에서 너무 친해졌다. 꾸러기처럼 은근히 장난끼도 많으시다.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를 가졌음에도 불구, 지난 16일 첫 방송된 '내성적인 보스'에서 완벽한 케미를 이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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