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화질로 최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게이밍 노트북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 시리즈를 국내 출시했다.
삼성전자 최초의 게이밍 노트북인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1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삼성 오디세이 노트북은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i7 또는 i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GTX 1050 GPU(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오버워치' 등 각종 인기 온라인 게임을 빠르고 쾌적한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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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초의 게이밍 노트북인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1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삼성 오디세이 노트북은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i7 또는 i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GTX 1050 GPU(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오버워치' 등 각종 인기 온라인 게임을 빠르고 쾌적한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다.
일반 SATA SSD에 비해 더욱 빠른 PCI익스프레스(PCIe) 방식의 SSD와 2400MHz의 속도로 작동하는 8GB 최신 DDR4 메모리를 탑재해 게임과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빠르게 실행할 수 있으며 대용량 데이터도 더욱 빠르게 읽을 수 있다.
기존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두배 이상 커진 방열 통풍구와 대용량 듀얼 팬으로 구성한 '헥사 쿨링 시스템'으로 게임을 즐길 때 발생하는 발열을 빠르게 외부로 배출, 고열로 인한 성능 저하를 방지했다.
풀HD 해상도(1920x1080)를 지원하는 15.6인치(39.6cm) 디스플레이는 보는 방향에 따라 화질의 왜곡이 없는 광시야각 기능을 제공한다. 주변 사물이 잘 비치지 않는 저반사 코팅을 적용해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에 눈부심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했다.
그 외에도 ▲게임에서 자주 사용하는 W∙A∙S∙D키를 특별히 강조한 백릿(backlit)과 ▲곡선형의 크레이터 키캡(Crater Keycap) 디자인 키보드 ▲게임의 프레임레이트(초당 화면 프레임 출력수) CPU 사용량, 메모리 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Fn+F10) ▲게임 영상 녹화(Fn+F11) 등 게이밍 노트북에 어울리는 기능을 다수 갖췄다.
상판 커버에는 용의 눈빛과 비늘에서 영감을 얻은 특유의 로고가 적용됐다. 육각형의 방열 통풍구과 엣지 디자인을 적용한 터치패드 등으로 세부적인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실시간으로 최적의 컬러와 명암비를 찾아주는 '비디오 HDR' 기능을 지원해 더욱 생생한 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두께는 28.2mm, 무게는 2.5kg(어댑터 제외)이다.
삼성의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시리즈는 15.6 제품이 우선 출시된다. CPU 모델(7세대 코어 i7 또는 코어 i5)에 따라 2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색상은 '나이츠 블랙'과 '스톰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코어 i7 탑재 모델(NT800G5M-X78W)이 200만원, 코어 i5 모델(NT800G5M-X58)이 180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CES 2017에서 첫 선을 보여 주목받은 삼성전자 최초의 게임 특화 노트북을 국내에도 바로 출시하게 됐다"며 "우선은 15.6인치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CES에서 함께 공개한 17인치급 제품은 현재 출시 일정과 가격을 검토 중이며, 2017년 상반기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IT조선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