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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패션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제이든 스미스가 K팝스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든 스미스(18)는 12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정말 K팝스타가 되고 싶다"며 "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 뮤직비디오를 봐달라"고 적었다.
제이든 스미스는 최근 'Fallen'이란 곡을 발표했다.
이어 제이든 스미스는 "나는 정말로 K팝 스타가 되고싶다. 농담이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해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대에 이름을 올린 유명 스타다. 아버지와 함께 영화 '애프터 어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패션 업계에서는 여자 형제 윌로우 스미스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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