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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아프리카티비(TV) BJ 셀리가 주량을 공개했다.
BJ 셀리는 19일 올라온 자신의 유튜브 영상 "주량과 술버릇... 팩트 공개"에서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주량에 대한 시청자 질문에 셀리는 사람이 있거나 밖이면 취하지 않지만 "집에 들어온 순간 술이 확 올라오는 스타일이다"라고 전했다.
셀리는 어렸을 때부터 방송을 해서 그런 모습이 심해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취기가 올라오면 토해서 취기를 없애 버리고 마음이 드는 이성이 있어도 안취한다는 등 단호함을 보였다.
셀리는 "이 친구한테는 모든걸 오픈해도 될 것 같고 편안한 사람이 있으면 반병만 마셔도 취한다"며 "애교있는 모습은 방송 컨셉이고 술자리에서는 선비처럼 진지하다"고 고백했다.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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