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이유리)의 친딸 비단이로 출연한 아역배우 김지영의 모습이 화제다. 앳돼 보이던 드라마 속 모습과 달리 훌쩍 큰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2014년)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놀라운 연기력을 뽐냈다. 이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영화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 시사회에 참석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지네…" "넘나 예뻐요" "빛나는 지영이 너무 예쁘네요"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김하연인턴 기자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6/12/19/4541c4bf208e490e99feda0721cf10e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