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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상업시설 '세종 엠브릿지' 관심 집중

파이낸셜뉴스 유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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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상업시설 '세종 엠브릿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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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투자가치의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랜드마크 상가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기 쉬우며 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좋고 임차인 확보도 쉽다. 때문에 지역 내 시세를 리딩하는 경우가 많아 인기가 높다.

실제로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나 용인시 보정동, 판교 백현동 인근 카페거리는 항상 인파로 가득찬다. 판교나 광교의 아비뉴프랑, 인천 송도 커넬워크 등의 복합쇼핑몰도 마찬가지다. 지역 내에서는 물론 타 지역민까지 흡수해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랜드마크 가능성이 높은 단지들은 청약 경쟁률도 높게 나타난다. 이달 ㈜유니시티가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선보인 상업시설 ‘어반브릭스’는 최고 1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층의 경우 전 호실 청약이 마감됐다. 이 상업시설은 분양 전부터 창원 내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를 받았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는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이 중에서도 랜드마크 시설에 대한 기대가 큰 편”이라며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는 입지는 물론 규모나 상징성 등이 고루 평가되는 것으로 지속적 인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휴가건설이 ‘세종 엠브릿지’를 선보인다. 이는 세계적인 디자인을 담은 외관에 영화관, 아울렛까지 들어서 세종시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세종 엠브릿지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있는 복합상가로 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 P1블록 C30과 C31에 전체면적 7만 4257㎡로 들어선다. 이 중 C30은 지하 6층 ~ 지상11층, C31은 지하 5층 ~ 지상 11층으로 조성된다.

세계적인 건축 거장 ‘톰 메인(Thome Mayne)’의 설계가 적용돼 차별화된 외관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상가의 내외부는 창의성과 독창성을 보여주기 위한 GFRC마감 FRIT글래스, 인조대리석 등을 통해 품격을 더했다.

상가의 최상층에는 외식업종이 들어서고 지하에는 대형영화관 ‘메가박스’와 대형아울렛 ‘W몰’의 입점이 확정됐다. 특히 대형영화관 및 아울렛 입점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키테넌트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입지도 뛰어나다. 세종 정부청사와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어 수요 확보가 쉽다. 현재 상시 근무 공무원 약 1만4천여명에 일일 청사방문 예상인구는 6만여명으로 파악돼 인근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정부 방문 수요까지 흡수할 전망이다.

상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대규모 스포츠센터가 있어 유동인구 확보도 쉬울 것으로 보인다. 또 방축천변 및 왕복 4차선 도로와 인접해 있어 외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도보 2분여 거리에는 BRT정류장이 위치해 있고 제1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KTX 오송역, 정안~세종시간 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을 2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남측에 조성돼 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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