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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지난 7일 도쿄(東京) 외무성을 방문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앞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공적인 사죄 및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한국과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합의는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국적으로 (합의 대상에) 선을 그었다"며 비판했다.
이들은 사죄 및 배상 뿐 아니라 일본 내 학교와 기업 등에서 위안부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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