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동섭 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 이사장 |
한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은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위해 7대 국경장벽인 전자결제, 전자화폐, 관세국세, 표준제정, 원산지정립, 정품인증, 통합물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포럼에는 한국과 일본의 전자무역 및 전자상거래 분야 최고 전문가가 참여한다.
진흥원은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한중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에서 7대 선결과제 해소를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 한중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 산하에 전자결제위원회, 전자화폐위원회, 관세국세위원회, 표준제정위원회, 원산지정립위원회, 정품인증위원회, 통합물류위원회 및 한중일 메가플랫폼 위원회 등 8개 위원회를 설치 운영한다.
진흥원은 한중일 디지털 단일시장 시스템을 실제 구축하고 운영할 전담주체로 `한중일 메가플랫폼`을 진흥원과 한중일 공영언론사가 주축이 돼 내년 중 설립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아시아연구기금 지원으로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기본전략 연구` 보고서를 지난 10월 출간했다.
심동섭 진흥원 이사장은 “한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은 한중일 시장을 하나의 국내시장으로 통합하는 역사적인 과제인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위해 시급한 숙제인 디지털 국경장벽을 해소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