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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23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와 함꼐 열린 tcsa 최종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여성 드라이버 문혜민이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tcsa에 도전한 문혜민은 시즌 첫 우승과 함께 세번째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해 tcsa에 대한 빠른 적응력을 과시하게 됐다. 이와 함께 올 시즌 tcsa 출전과 함께 목표로 했던 ‘한국 대회에서 우승’까지 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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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진행된 tcsa 예선에서는 문혜민은 약간의 차량 문제를 겪으며 2분 54초 034의 기록으로 클래스 11위에 머무르는 다소 저조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서킷에 대한 경험을 앞세워 결승 경기에서의 기대감을 키웠다.
실제로 문혜민은 22일 오후에 진행된 첫 번째 레이스에서 클래스 11위로 경기를 시작해 클래스 5위에 올랐다. 특히 랩 타입을 2분 34초 797까지 앞당기며 클래스 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경기 내용 부분에서도 우수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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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진행된 두 번째 레이스에서는 폴 포지션에서 경기를 시작해 27분 20초 6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올 시즌 세 번째 포디엄 피니시와 함께 첫 승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문혜민은 경기가 끝난 후 “한국 대회에서 우승을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었는데 목표를 이룰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며 “대회를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사 및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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