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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 김앤장 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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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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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앞에서 '김앤장 징계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김앤장이 옥시싹싹 유해성 보고서 위조에 관여하고 증거로 사용했다"며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징계를 요구했다. 2016.10.2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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