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두발용 화장품 총 3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한 결과, 한 헤어에센스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CMIT와 MIT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해당 제품에 대해 식약처에 회수조치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민경영 / business@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