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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싸이렌’ ‘리베라메’ 역대 한국 불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싸이렌’ ‘리베라메’ 모두 2000년에 개봉된 한국영화이다.
‘싸이렌’은 배우 신현준, 정준호, 고 장진영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싸이렌’은 특히 당시로서 엄청난 규모의 제작비 투자로 주목받았다.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역류’ 특수효과 팀의 도움까지도 받으며 심혈을 기울였던 작품이다.
‘싸이렌’에 이어 ‘리베라메’도 연이어 개봉된 불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리베라메’는 ‘싸이렌’과 달리 국내 특수효과 팀이 불을 표현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싸이렌’이 신현준, 정준호가 출연했다면 ‘리베라메’는 최민수, 차승원, 김수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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