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4일 활동이 종료된 가습기 살균제 특위와 관련해 "20대 국회 개원협상을 서둘렀던 배경 중 하나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였다"며 "활동기한을 한 달만 더 연장해서 후속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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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4일 활동이 종료된 가습기 살균제 특위와 관련해 "20대 국회 개원협상을 서둘렀던 배경 중 하나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였다"며 "활동기한을 한 달만 더 연장해서 후속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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