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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QPR, "하셀바잉크 비리 자료 달라" 텔레그래프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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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QPR, "하셀바잉크 비리 자료 달라" 텔레그래프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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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퀸즈파크 레인저스(QPR)가 '부패 스캔들'에 휘말린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감독의 자료를 언론에 정식 요청했다.

QPR은 9월 30일(현지시간) "우리팀, 하셀바잉크 감독의 법무팀이 텔레그래프 측에 요청에도 불구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수사의 진전이 없다. 영상과 기록을 포함한 혐의를 입증할 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촉구한다"는 공식 성명을 내고 빠른 수사가 이뤄지길 원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28일 "탐사보도팀이 이달 초 하셀바잉크 감독과 만났다. 에이전트 회사 대표로 위장한 기자는 그에게 소속 선수 영입을 제안, 수수료 협상과정에서 하셀바잉크 감독이 5만 5,000파운드(약 7,800만 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 놓은샘 앨러다이스 감독에 이어 두 번째 타깃이었다.

QPR은 "팀에서 양측이 말한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편집되지 않은 자료를 제출되었으면 한다. 그렇게 믿고 있다. 다시 한 번, 우리는 고맙게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빠른 시일 내 문제 해결을 위해 자료를 요청한다"고 하면서, "하셀바잉크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선수들은 100% 축구에 집중할 것이다. 늘 그래왔듯, 풀럼전처럼 팬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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