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춘천, 민경훈 기자]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양수진(25, 파리게이츠)이 10번홀 티샷을 날린 후 혀를 내밀고 있다. /rumi@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