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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직 PK골' 인천, 포항 꺾고 최하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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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직 PK골' 인천, 포항 꺾고 최하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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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인천 유나이티드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인천은 21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세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인천은 7승10무14패(승점 31)를 기록하며 11위로 올라섰다. 반면 포항은 9승8무14패(승점 35)로 10위에 머물렀다.

경기 내내 포항의 일방적인 공세가 펼쳐졌지만, 승자는 인천이었다. 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권완규가 포항 김광석으로부터 반칙을 유도하며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박세직은 침착하게 포항의 골망을 흔들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포항은 경기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마지막 정점을 찍지 못하며 인천에 승점을 헌납하고 말았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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