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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 배달서비스 실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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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 배달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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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전문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는 고객의 편의를 증대시켜 신규 고객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배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치킨마루

사진제공=치킨마루

배달서비스는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치킨, 피자뿐만 아니라 분식, 디저트까지 간편하고 쉽게 주문이 가능해졌다. 게다가 날씨 변화에 따른 이용고객과 매출 변동 폭이 적고 배달 전문 매장으로 창업을 준비 할 때 비용이 적게 들어 소자본 창업도 가능하다.

치킨마루는 본격적인 배달서비스 시행에 앞서 보람한신점을 배달 시행 서비스 매장으로 선정해 시범테스트를 시행했다. 관계자는 “보람한신점 시범 운영을 통해 신규고객 창출, 가맹점 매출증대, 배달시행 판매전략, 배달방법, 주문까지 최적의 자료를 취합해 가맹점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각 가맹점에서는 배달 관련된 우려를 최소화해 배달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배달서비스 시행에 맞춰 주문과 배달을 쉽게 하기 위해 배달전용 세트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치킨마루의 인기 품목인 크리스피치킨, 양념치킨, 마늘간장치킨, 파닭, 독한치킨, 독한치즈칠리, 독한파닭, 순살, 맛짱 똥집 후라이드에 콜라와 소스가 포함된 구성으로 선택과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배달서비스를 시행하는 매장은 총 136개로 1인 가구 및 2030세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배달 시행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한다는 치킨마루의 기본 마인드는 변함없다”며 “배달서비스를 통해 더 가까이 고객들을 만나고 올해까지 배달 시행 매장을 240개까지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킨마루는 현재 원주단구점, 관설근린공원점, 반곡점을 비롯해 총 136개 매장에서 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배달 시행 매장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치킨마루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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