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가 밝힌 화영 퇴출 이유…'부적응'과 '자만' 마이데일리 원문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입력 2012.07.30 13:49 최종수정 2012.07.30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