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부술 듯이 난타하며 즐기던 오락실 게임.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해 다시 유명해진 코나미의 `트랙 앤드 필드(하이퍼 올림픽)`입니다. 이 게임 이후로 올림픽 게임은 버튼 연타를 기본으로 하는 `난타 스킬`이 법칙처럼 자리 잡았는데요. 올림픽 종목과 닮은꼴인 이색 게임을 찾아봤습니다. 허기현기자 kornn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