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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상록 아쿠아피아, 8월 할인지역 확대한다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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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상록 아쿠아피아, 8월 할인지역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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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용 기자]

지역 레저문화를 선도해온 천안상록 아쿠아피아(대표이사 윤석호)는 전ㆍ현직공무원 및 지역주민, 관광객들에게 8월 제철 휴가철을 맞아 가격 부담은 줄이고, 즐거움은 2배가 될 수 있도록 8월 28일까지 할인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지역 레저문화를 선도해온 천안상록 아쿠아피아(대표이사 윤석호)는 전ㆍ현직공무원 및 지역주민, 관광객들에게 8월 제철 휴가철을 맞아 가격 부담은 줄이고, 즐거움은 2배가 될 수 있도록 8월 28일까지 할인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우대할인 추가적용과 일반인 지역 할인율은 기존 30%에서 40%로 늘리고, 할인 적용 지역은 기존 천안ㆍ아산ㆍ청주ㆍ세종에서 충ㆍ남북, 대전, 안성, 평택까지 확대한다.

상시영업기간인 8월 28일까지 실/내외 풀은 모두 정상영업 되며, 야간 놀이동산은 8월 15일 밤 9시까지 운영되어 시원한 물놀이 후 놀이시설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상록 아쿠아피아는 가족 맞춤 워터파크 답게 대다수 풀의 깊이가 어린이 기준으로 되어있어 유아 및 저학년 자녀 동반 가족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실내 놀이터(미니 농구대, 볼풀, 블록탕), 스파 등 물놀이 중간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상록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록 아쿠아피아는 전ㆍ현직 공무원,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문용/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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