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서우, 어려지는 근황 ‘서우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서울신문
원문보기

서우, 어려지는 근황 ‘서우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서울맑음 / -3.9 °
[서울신문 En]

서우

서우


서우 근황 사진이 화제다.

배우 서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굿모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원피스를 입고 깜직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우의 더욱 어려진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우는 17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2년 가량 활동을 쉰 이유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