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쌍둥이 자매 김민정, 김나경(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60회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며 심사를 받고 있다.rnjs337@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