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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작 등극

이데일리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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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작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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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1·2·3편을 제치고 시리즈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감독 마크 웹)은 지난 20일 4만336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63만3245명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시리즈 최고 기록인 3편의 459만 명을 갈아치운 수치다. 한국에서의 매출액도 395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6월28일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감독, 배우, 이야기가 모두 바뀐 ‘리부트(reboot)’ 작품으로 흥행 성적에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어벤져스’와 더불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모으는 등 초반 막강한 흥행세를 보이기도 했다. ‘어벤져스’에 빼앗긴 슈퍼히어로 무비 최고 흥행 기록(706만)을 다시 깰 수 있을까에도 관심이 모아졌으나 뒷심이 달렸다.

‘스파이더맨’ 다음 시리즈는 2014년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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