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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THe Raum (더 라움)에서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생방송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오는 19일 첫 생방송을 앞두고 글로벌 캠프 1,2차 미션을 통과한 6개 팀의 도전자 20명이 참석해 생방송 진출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아시아 3개국에서 치러진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모여 글로벌 캠프 미션을 통해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쳐왔으며 바다, 김조한, 이재훈의 냉정한 심사평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19일 밤 11시 첫 생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생방송 진출자 20명에 대한 사전 온라인 인기투표가 진행중에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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