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중앙일보 언론사 이미지

JYP "트와이스 정연,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심각하지 않아"

중앙일보 온라인 중앙일보
원문보기

JYP "트와이스 정연,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심각하지 않아"

서울맑음 / -3.9 °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JYP 측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 정연이 본인의 의지에 따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촬영을 계속하고자 했으나 빠른 쾌유가 우선이라 제작진과 소속사의 귀국 권유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태에 대해서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뉴칼레도니아에서 촬영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귀국해서 빨리 쾌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연은 최근 '정글의 법칙 인 뉴칼레도니아' 촬영 차 출국했다. 정연이 하차하게된 뉴칼레도니아 편은 7월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

온라인 중앙일보 기자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당신을 찾아가는 뉴스, 중앙일보 뉴스레터 [뉴스레터 신청]

ⓒ 중앙일보: DramaHouse & J Content Hub Co.,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