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멤버 도영이 남다른 진행 욕심을 드러냈다.
4일 공개된 네이버 V앱 'NCT 라이프'에서는 서울시티투어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 도영은 "시즌1을 태국 방콕에서 했다. 그때 성황리에 대박 코너로 이번 시티투어버스에서 한번 더 해볼까한다. 외치는 법 알죠"라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도영이와 함께하는 부릉부릉"이라고 소리쳤다.
4일 공개된 네이버 V앱 'NCT 라이프'에서는 서울시티투어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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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
이날 멤버 도영은 "시즌1을 태국 방콕에서 했다. 그때 성황리에 대박 코너로 이번 시티투어버스에서 한번 더 해볼까한다. 외치는 법 알죠"라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도영이와 함께하는 부릉부릉"이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맥커터 진행에 일동 정적이 이어졌고 도영은 진땀을 빼며 계속해 마이크를 잡고 "제가 질문을 몇가지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도영은 "야경이 예쁜 곳을 보고 있는데"라고 언급했지만 버스 풍경에는 야경이 비춰지지 않아 태용은 가슴을 치며 답답함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고생 방송"이라고 멤버들의 장난 속에서도 도영은 "저희가 최종으로 갈 곳은 한강이다. 한강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후 멤버들은 한강에서 즐기는 야식을 이야기했고 도영은 "한강에 갔을 때 한강에서 쓸 수 있는 야식권을 두고 게임을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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