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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톡] 제니퍼 로페즈, 임신 대신 입양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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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톡] 제니퍼 로페즈, 임신 대신 입양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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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입양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이다.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라이프앤스타일 매거진'은 "제니퍼 로페즈가 입양을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띠동갑 연하 남자친구 캐스퍼 스마트의 의견을 받아들여 입양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퍼 스마트는 아이를 원하고 있으나 더이상 임신할 생각이 없는 제니퍼 로페즈로 인해 대안으로 나온 것이 바로 입양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커플 모두 긍정적인 입장이다.



이 매체는 이어 "제니퍼 로페즈는 4번째 결혼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캐스퍼 스마트도 이를 받아들여 동거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제니퍼 로페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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