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연기파 배우 문정희(41)가 케이블방송 tvN ‘SNL 코리아 7’에 출연해 직접 선보인 살사댄스가 화제다.
지난 14일 ‘SNL 코리아 7’에 영화배우 문정희가 호스트로 출연해 그만의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그는 특히 프로그램 오프닝과 엔딩에서 오래도록 즐겨온 살사댄스를 직접 선보이며 남심을 일렁이게 했다.
지난 14일 ‘SNL 코리아 7’에 영화배우 문정희가 호스트로 출연해 그만의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그는 특히 프로그램 오프닝과 엔딩에서 오래도록 즐겨온 살사댄스를 직접 선보이며 남심을 일렁이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가 직접 선보인 살사 댄스는 그의 푸른색의 화려하고 파격적인 미니 살사 드레스와 어우러져 문정희의 아름다운 몸매를 여지없이 드러내 남성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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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NL Korea 7’ 캡처 사진=tvN ‘SNL Korea 7’ 캡처 |
그의 몸매는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탄탄하고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며 서구적인 체형에 볼륨까지 갖춘 그야말로 ‘완벽한’ 몸매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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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NL Korea 7’ 캡처 사진=tvN ‘SNL Korea 7’ 캡처 사진=tvN ‘SNL Korea 7’ 캡처 |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기증난다”, “40대에게 이런 설렘을 느낄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정희의 핫한 살사댄스에 열광했다.
한편, 문정희는 살사댄스계에서 ‘마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09년에는 ‘제주국제살사댄스페스티벌’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자타공인 ‘살사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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