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미스코리아 김유미 과거 사진 ···"지금과 사뭇 달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문보기

미스코리아 김유미 과거 사진 ···"지금과 사뭇 달라"

속보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한학자 접견 조사 종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아이는 커서 미스코리아 진이 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의 현재 사진 13장과 졸업앨범에 실린 것으로 보이는 청소년 시절 사진 2장을 실었다. 한 장은 손을 턱에 괴고 사복을 입은 채로 찍은 사진이고 다른 한장은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지금 김유미의 모습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특히 쌍꺼풀이 없는 눈과 다소 긴 턱 부분 때문에 사진 속 주인공이 김유미와 동명이인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하는 상황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창들은 깜짝 놀라겠다" "미스코리아가 아니라 의술코리아 아니냐", "의학의 승리다"라며 성형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