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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왕비, 英왕세손 부부 방문으로 주목

연합포토 권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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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왕비, 英왕세손 부부 방문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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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히말라야 소국 부탄의 젊은 왕비 제선 페마가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의 부탄 방문을 계기로 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등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14일 부탄을 찾아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부탄 국왕 부부와 만날 예정이라면서 '히말라야의 미들턴'으로 불리는 제선 페마 왕비를 집중 조명했다. 사진은 2011년 11월 일본 방문 때의 부탄 국왕 부부. 2016.4.14 [제선 페마 부탄 왕비 페이스북]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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