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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캡처 |
아시아투데이 김유진 기자 = 공공장소에서 ‘트월킹(엉덩이춤)’ 춤을 춘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1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이 트월킹 춤을 추고는 지금은 실업자 신세가 됐다고 전했다.
이유가 뭘까?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여성은 멕시코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사였다.
그녀는 휴가를 맞아 한 축제 댄스대회에 참가하게 됐고,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춤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맨 앞자리의 남성을 유혹하려다가 진행자에게 저지당하기도 한다.
그녀는 결국 이 대회에서 일등을 차지했고, 상금으로 250달러(30만원)를 거머줬다.
그러나 그녀의 영상을 본 한 학부모가 “교사로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고, 학교 측은 그녀를 해임했다.
결국 춤 한번 췄다가 직업을 잃은 셈이다.
그녀는 멕시코 신문 레포르마에 “나는 벌거벗지도 않았고 섹스를 하지도 않았다. 약물을 복용하거나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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