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투야 김지혜의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야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데뷔곡 '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지혜는 "3년 전 결혼해서 아직도 신혼처럼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투야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데뷔곡 '봐'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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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야 김지혜의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News1star /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
이날 김지혜는 "3년 전 결혼해서 아직도 신혼처럼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지난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후 1998년 영화 '세븐틴'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후 2001년 그룹 투야로 데뷔후 2007년 '핑크 루'라는 예명으로 솔로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긴 공백기를 보낸 김지혜는 지난 2013년 10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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