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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50억원 상당 고급빌라 경매 위기, 왜?

이데일리 고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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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50억원 상당 고급빌라 경매 위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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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한채영이 50억원 상당의 자택을 경매당할 위기에 처했다.

미소컨설팅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한채영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가 채권금융기관 국민은행으로부터 경매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소컨설팅 측은 이데일리 스타in에 “지난 6월 27일 자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의 임의 경매 개시 결정이 접수됐다”고 말했다.

경매 개시 결정의 이유는 대출금 이자 미지급 때문으로 전해졌다. 이 빌라는 한채영 개인 명의로 채권최고액 14억4000만원, 주식회사 오르투스모터스명의로 채권최고액 15억6000만원을 대출받았다.

이 빌라는 2009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했다. 한채영은 그해 10월 이 빌라를 산 것으로 전해졌다. 한채영이 산 빌라는 공급면적 521제곱미터 크기로 15층과 16층을 합친 복층형이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채영의 재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빌라는 전국 최고가 아파트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던 적이 있다. 배우 최지우와 대상그룹 장녀인 임세령이 살고 있고, 가수 조영남은 같은 건설업체가 지은 인근 빌라에 살고 있다.


미소컨설팅은 홈페이지에서 “2010년 하반기 임세령 씨가 57억원 사들여 유명세를 탄 고급형 빌라다”며 “해당 부동산은 현재는 50억원 시세다”고 말했다. 이 빌라는 한때 60억원 상당에 거래됐다. 미소컨설팅은 “이 빌라와 시세와 한채영의 자산규모를 비추어 볼 때 조만간 경매진행이 취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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